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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완, 결혼해 잘 사는줄 알았는데...10년만에 충격 근황 "숨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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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완, 결혼해 잘 사는줄 알았는데...10년만에 충격 근황 "숨 막힌다"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결혼 10년 차를 맞은 육중완이 '혼사남'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충격적인 결혼 일상을 공개했따.

1일 화요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대표 '혼사남(혼자 사는 남자)'이었던 육중완의 결혼생활이 최초로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SBS '동상이몽2' 스튜디오 녹화에는 과거 '예능계 신인류'라 불리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던 가수 육중완이 전격 합류했다. 결혼 전 지나치게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혼사남의 아이콘'이라 불리며 큰 화제를 모았던 육중완은 평생 혼자 살 것 같다는 이미지와 달리 결혼에 골인해 어느덧 10주년을 맞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동갑내기 아내와 결혼해 9살 딸을 둔 아빠가 된 육중완에 스튜디오에서는 "10년 동안 꽁꽁 숨긴 거 아니냐", "육중완의 결혼생활은 어떨지 너무 궁금하다"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공개된 일상 영상에서 육중완은 시작부터 강렬한 비주얼로 등장해 스튜디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육중완은 과거 관찰 예능 '나 혼자 산다' 시절부터 유명했던 '위, 아래로 가스를 배출하는' 극강의 자유로운 모습에 이어, 구멍 뚫린 내복 차림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육중완, 결혼해 잘 사는줄 알았는데...10년만에 충격 근황 "숨 막힌다"

스튜디오에서는 "문화 충격이다", "인간이 진화하기 전 모습 같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심지어 육중완은 일어나자마자 모닝 소주까지 들이켜며 역대급 '자연인 남편'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MC 김구라는 "지금의 기안84는 육중완 덕에 있는 것"이라며 육중완의 자유로운 영혼에 깊은 '샤라웃'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스튜디오를 비명 소리로 가득 차게 한 '원조 기안84' 육중완의 상상 초월 '자연인 남편'의 일상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육중완 부부의 '극과 극' 결혼생활이 공개돼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자유로운 영혼인 육중완과 달리 지극히 현실주의자인 아내가 서로 대립한 것. 결국 육중완은 "숨이 막힌다", "(아내가) 내 손과 발을 다 잘라놨다"며 서러움을 터뜨리고 말았는데, 과연 결혼 10년 차를 맞이한 육중완 부부에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초로 공개되는 '원조 기안84' 육중완의 일촉즉발 결혼 생활은 21일 화요일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21일부터 10분 앞당겨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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