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딸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충주의 한 떡집은 20일 "오늘 가족 여행 오셨다가 저희 가게 또 방문해 주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1년 지났는데 예쁜 따님 수현 양이 많이 컸다. 처음 오셨을 때는 수현 양이 자고 있어서 자는 모습만 봤는데 많이 컸고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쁜 천사 같았다. 김구라 사장님, 사모님 두 분도 여전히 멋지고 아름다우셨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구라와 딸 수현 양의 모습이 담겼다. 수현 양은 스커트와 청재킷, 리본 머리핀을 매치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수현 양의 얼굴은 스티커로 가려진 채 공개됐는데, 공식적인 자리에서 얼굴이 알려진 적이 없는 만큼 떡집 측이 이를 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떡집 측은 "아무래도 수현 양은 개인적인 생각에 스티커 붙이는 게 나을 것 같다"며 "다시 오신다고 하셨는데 진짜 다시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잠시나마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김구라는 지난해 3월에도 해당 떡집을 방문한 바 있다. 당시 떡집 측은 "사모님 따님도 너무 예쁘시고 어머님도 너무 좋으시고 인성도 너무 좋으셔서 반해버렸다"며 "키도 엄청 크고 잘생기시고 매너가 진짜 짱이었다"고 전했다.
앞서 김구라는 지난 16일 방송된 tvN STORY '육아인턴'에서도 딸과 영상통화 하는 자상한 아빠의 면모를 드러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김구라는 2020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한 후 2021년 늦둥이 딸 수현 양을 얻어 많은 축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