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나는 솔로' 22기 정숙이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의 신혼 생활을 본격 시작했다.
정숙은 최근 남편 10기 상철이 있는 미국으로 출국하며 새로운 삶의 터전을 옮겼다. 출국 과정도 공개됐다. 공항에서 커다란 여행 가방 두 개를 끌고 떠나는 모습을 공개하며 "무사히 새 집에도 잘 도착했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이어 남편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 직접 준비한 한식 반찬 사진 등을 함께 공개하며 현실적인 신혼의 시작을 알렸다.
미국 도착 이후에는 콜로라도주 덴버의 주택가 풍경도 공개했다. 잔디 마당이 펼쳐진 여유로운 동네 모습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과는 또 다른 한적한 분위기가 느껴지며 현지 적응 중인 근황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변호사로 활동해 온 정숙은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0기 상철과 세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나는 솔로' 출연 이후 인연을 이어 연인으로 발전했고 결혼까지 골인했다. 상철은 이혼 후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 미국 거주 사업가다. 이들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신혼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