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레깅스 자태를 뽐냈다.
이솔이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어릴 때 제일 놀림 많이 받은 게 입술 두꺼운 거랑 골반 넓은 거였는데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당시(중학생 때부터) 상처를 세게 받아서 30년 가까이 숨기고 다니다 이제야 요게 나름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이미 할미가 되어버렸다는...그래도 날 풀리면 가끔 레깅스 입어보는 주책바가지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이솔이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운동복 차림으로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브라운 컬러 레깅스를 착용한 채 이른바 '황금 골반' 라인을 드러내며 시선을 끌었다.
이솔이는 "요즘 발레 다니는데 확실히 자세 교정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상체! 척추 세우고 목 길어지는 자세가 몸에 익고 어깨 좀 열리고 팔뚝 얇아지는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갈비뼈가 좀 벌어져 있어서 하루 2시간 코르셋 입고 호흡운동 하는데 확실히 흉통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식단 조절과 허벅지 셀룰라이트 관리, 홈트 등으로 꾸준히 몸매 관리에 힘쓰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2020년 결혼했으며,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