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방송인 럭키가 부부 도합 93세에 자연임신에 성공해 최근 득녀한 근황을 공개한다. 늦은 나이에 아빠가 된 현실적인 이야기부터 한국과 인도 문화를 합친 결혼식 비하인드, 그리고 과거 시청률 60%를 기록한 대작 '야인시대' 출연 경험까지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류진, 기태영, 럭키, 송하빈이 출연하는 '파파 GO! ALL 대디 PROJECT' 특집으로 꾸며진다.
럭키는 인도 출신 방송인으로 한국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며 '대한외국인' 캐릭터로 대중에게 익숙한 인물이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입담을 동시에 보여준 바 있다.
럭키는 이번 '라스'에서 늦은 나이에 기적적인 자연임신에 성공해 최근 딸을 얻은 소식을 전한다. 신입 늦깎이 아빠가 된 이후 달라진 일상과 함께 현실적인 육아 고민을 털어놓으며 공감을 더한다.
이어 한국인 아내와의 결혼식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한국과 인도의 장점만 쏙 뽑아서 합친 결혼식에서 하객과 축의금 모두 화제를 모았던 상황을 전하며, 특히 '차 한 대 값' 수준의 축의금이 등장한 에피소드를 언급해 관심을 끈다.
또한 럭키는 한국 생활 30년 차 대한외국인으로서의 경험과 함께 배우 활동 시절 이야기도 꺼낸다. 시청률 60%를 기록한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미군 장교 역할로 출연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당시 비하인드를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늦깎이 아빠로서의 현실적인 이야기부터 결혼식, 배우 활동 시절 에피소드까지 더해진 럭키의 다양한 모습은 오는 22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MC들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의 진짜 이야기를 끌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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