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는 MMORPG '로드나인'에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22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어빌리티 각성' 시스템과 신규 각성 직업 70종을 추가하고, 최상위 사냥터 '태고의 심연'과 신규 월드 던전 '탐식의 균열'을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콘텐츠는 어빌리티 각성 시스템이다. 어빌리티 각성은 이용자들이 140레벨에 도달한 어빌리티를 한 단계 더 성장시켜 보다 강력한 능력치와 스킬 효과를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 8번째 어빌리티 슬롯도 개방된다. 이용자들은 전문화 레벨 101을 돌파해 추가 '어빌리티 개방권'을 획득할 수 있다. 8번째 어빌리티를 장착할 경우 이용자는 4개의 태그 세트를 조합할 수 있어, 기존 직업들보다 더 강력한 능력치를 제공하는 총 70종의 새로운 각성 직업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이밖에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최상위 사냥터 태고의 심연과 신규 월드 던전 탐식의 균열도 추가했다고 전했다. 특히 탐식의 균열은 캐릭터 레벨 85, 전투력 8만 이상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단계별로 '아바타 소환권' 및 '특수 장비 재련석' 등의 보상을 제공한다.
더불어 강화 진행 중 파괴를 방지하는 '서약된 테레노스의 무기'도 추가했다. 서약된 무기 아이템은 기존 신화 장비인 테레노스의 무기와 성능은 동일하지만, '가호' 효과가 1회에서 최대 3회까지 무작위로 부여되고, 강화 시도 시 가호 효과를 1회 소모해 무기의 파괴를 방지한다. 이용자는 보호 효과 활성화 여부를 직접 설정할 수 있어, 원하는 강화 단계에서 파괴 위험 없이 강화에 도전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최대 '마스터 승급서', '소환 부스팅 상자', 시즌 이벤트 전용 버프 아이템, '월드 던전 충전권' 등의 보상을 제공하는 총 8종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체 서버 대상으로는 봄 스페셜 푸시 이벤트, 가정의 달 스페셜 푸시 이벤트, 따뜻한 봄 상자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