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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문원, 결혼식 2주 앞두고 비상상황 "12kg 뺐는데, 수트 안맞아"(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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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문원, 결혼식 2주 앞두고 비상상황 "12kg 뺐는데, 수트 안맞아"(어떠신지)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요태 신지가 결혼을 앞두고 예비 남편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22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데이트도 가족 나들이도 끝! 서울 근교 낚시+캠핑 명당 다녀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신지는 예비 남편 문원과 함께 경기도 용인의 한 낚시터를 찾아 힐링 시간을 즐겼다.

PD가 "머리 식히러 올 때 딱일 것 같다"고 하자, 신지는 "맞다. 낚시꾼들은 '세월과 시간을 낚으러 간다'고 하지 않나. 멍 때리기 좋은 곳"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PD가 "결혼식이 약 2주 남았는데 기분이 어떠냐"고 묻자, 신지는 "하객 정리만 하면 거의 끝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가봉은 한 번만 더 하면 되는데, 문원 씨가 메인으로 입고 싶은 수트가 허벅지 근육 때문에 맞지 않는다. 결혼식 전전날 다시 가야 할 것 같다"고 상황을 전했다.

'신지♥' 문원, 결혼식 2주 앞두고 비상상황 "12kg 뺐는데, 수트 안맞아"(어떠신지)

이에 최근 12kg를 감량한 문원은 "관리한다고 했는데 허벅지가 잘 안 빠지더라"고 털어놨고, 신지는 "허벅지 근육 어떻게 빼냐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했는데, 계속 (집안일을 하느라) 왔다갔다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지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해 웨딩촬영을 마치고 신혼집을 마련해 동거 중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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