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올여름 아빠가 되는 개그맨 정재형이 아내와 함께한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정재형은 24일 자신의 SNS에 "만삭 전 화보. 사진 by 시현이 완전 시현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을 약 100일 앞둔 시점에 촬영한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포즈로 서로를 바라보거나 나란히 서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단정한 스타일 속에서도 편안한 표정과 시선이 어우러지며 일상적인 순간을 화보처럼 담아낸 점이 눈길을 끈다.
1988년생인 정재형은 2014년 KBS 2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1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최근 2세가 아들이라는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한편 정재형은 올여름 출산을 앞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