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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심정지’ 김수용, 피어싱으로 ‘귓불 주름’ 효과 봤나 “현재 다섯 개..더 늘릴 것”

‘20분 심정지’ 김수용, 피어싱으로 ‘귓불 주름’ 효과 봤나 “현재 다섯 개..더 늘릴 것”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수용이 피어싱을 더 늘리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6일 채널 '조동아리'에는 '시즌1은 여기까지입니다ㅣ시즌2로 돌아오겠습니다... 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은 프로그램 시즌1 종료 소감을 나눴다.

김수용은 "시즌2를 하게 된다면 더 많은 피어싱으로 찾아오겠다"며 "현재 귀에 피어싱이 5개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용만은 "그 사이 또 늘었다"며 촬영 때 마다 증가되는 피어싱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김용만은 "생각보다 시즌1이 잘돼서 웃으면서 마무리할 수 있어 고맙다"며 "조용히 끝날 줄 알았는데 이렇게 '뻑적지근한' 종영 파티를 할 줄 몰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석진 역시 "끝난다고 하니 먹먹하다"며 "시즌2로 다시 만날 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20분 심정지’ 김수용, 피어싱으로 ‘귓불 주름’ 효과 봤나 “현재 다섯 개..더 늘릴 것”

앞서 김수용은 피어싱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밝힌 바 있다. 그는 "귓볼 주름이 심근경색 전조증상이라는 루머를 많이 들어서 없애고 싶었다"며 "피어싱을 하면 펴질 것 같아 시작했다. 효과가 있으면 반대쪽도 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가평에서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당시 약 20분간 심정지 상태에 빠졌으나, 현장에 있던 배우 임형준과 김숙, 매니저 등의 신속한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했고, 이후 이송 중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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