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문희준이 아들 희우 군의 천재적인 음악 DNA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26일 '재미하우스' 유튜브 채널에는 '유튜브 보고 피아노 치는 희우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악보 없이 피아노를 치는 희우 군의 모습이 담겼다. 희우 군은 건반 위에서 손가락을 바삐 움직였는데, 아무렇게나 치는 게 아닌 음정과 박자 모두 완벽하게 연주하는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문희준은 희우 군의 연주를 다 듣고 "어우 잘하네!"라며 칭찬했다.
문희준은 앞서도 '이게 가능하다고? 재능을 넘어선 유전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희우 군의 피아노 실력에 깜짝 놀란 바 있다. 당시에도 희우 군은 악보 없이 피아노를 연주했고 더욱 빠른 속도로 몰입감을 높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문희준은 "유튜브를 보고 자기가 따라 치는 것"이라면서 희우 군이 유튜브로만 피아노 연주를 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4살 어린 나이에 독학으로 피아노 연주를 소화, 놀라움을 자아냈다.
팬들은 "이 정도면 전문가한테 데려가야 될 것 같다", "진짜 천재가 맞는 것 같다", "유튜브 보고 외워서 그냥 치다니 진짜 영재다", "영재 테스트 고고"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문희준은 지난 2017년 그룹 크레용팝 출신 가수 소율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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