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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 최불암, 수척해진 얼굴에 채시라 눈물...건강 이상설 속 1년만에 복귀

‘86세’ 최불암, 수척해진 얼굴에 채시라 눈물...건강 이상설 속 1년만에 복귀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최불암(86)이 근황이 공개됐다.

27일 MBC 공식 채널에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파하, 최불암입니다'의 2차 티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최불암이 후배 배우 채시라와 마주 앉아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담겼다. 채시라는 최불암의 과거 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배우 정경호, 이계인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86세’ 최불암, 수척해진 얼굴에 채시라 눈물...건강 이상설 속 1년만에 복귀

최불암은 수많은 작품에서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따뜻하고 이상적인 아버지상을 그려온 배우다. 그러나 그는 "어린 시절 아버지와 일찍 이별해 정작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많지 않다"고 털어놓으며 개인적인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파하, 최불암입니다'는 최불암의 인생과 연기 여정을 음악과 함께 풀어내는 라디오 콘셉트의 다큐멘터리로, 그의 오랜 연기 활동을 플레이리스트 형식으로 구성해 DJ 진행과 함께 되짚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은 다음 달 5일과 12일 오후 9시에 예정돼 있다.

앞서 최불암은 건강 이상설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그는 지난해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이후 거동이 어려워지면서 14년간 진행해온 KBS 1TV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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