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근육까지 빼며, 무려 20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는 소유가 출연했다.
안영미는 소유에게 "요즘 키워드가 20kg 감량, 월세 1300만원이더라"라며 소유의 이야기를 궁금해했다. 소유는 먼저 월세 1300만원설에 대해 "제 집은 1300만원이 안 된다. 지금 현재 시세가 그래서 말이 나온 거다. 평수별로 다르고 저는 그런 집에 못 산다"라고 해명했다.
또 집에 사생팬이 찾아와 경찰까지 부른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소유는 "사생팬이 안 가고 계속 밖에서 날 기다리더라. 아무것도 안 시켰는데 딩동 소리가 나면 나도 모르게 크게 놀라게 됐다. 사생팬은 그 이후로 오진 않았고 저는 이사를 갔다"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안영미는 소유에게 "매운 걸 좋아하는 사람이 어떻게 20kg를 감량하나 싶었다"라며 체중 감량 비결을 물었다. 소유는 "몸무게를 잘 유지했는데 재작년 12월 멕시코 공연, 이후 일본 가족 여행을 다녀오며 입이 터졌다. 탄수화물 위주로 먹었더니 몸무게가 68kg가 됐더라"라고 떠올렸다.
이어 "심각하다는 생각에 살을 열심히 뺐다. 55kg에서 더 이상 안 내려가길래 근육을 뺐더니, 몸무게가 급격히 빠지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유는 세 번째 미니 앨범 'Off Hours(오프 아워스)' 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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