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강소라가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28일 '알딸딸한 참견' 채널에는 '선 넘은 손병호 게임ㅋㅋ 강소라 15일 프러포즈 썰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강소라는 학창 시절에 대해 묻자 "난 완전 찐..."이라며 찐따를 언급하려다 말을 아껴 웃음을 안겼다. 허경환은 "갑자기 예뻐질 얼굴은 아니다. 원래 이목구비 자체가 (예쁘다)"라고 말했고 강소라는 "워낙 살집이 있었다. 몸무게가 70kg 대까지 나갔고 고3 때 살을 뺐다. 한체대 앞에 지나가면 경비 아저씨가 학생인 줄 알고 잡았다. 진짜 건장했다"라고 털어놨다.
뮤지는 "얼굴은 살아있었을 거 아니냐"라며 궁금해했고 강소라는 "살 빼고 손도 봤다. 살짝 리터치는 해야 한다"라고 성형 사실을 털털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강소라는 공학을 다녔음에도 학창 시절 연애 경험이 없었다고 밝히기도. "친구들이 보석을 못 알아본 것"이라는 반응이 나오자, "제 이름이 본명인데, 본명이 아니었다면 (친구들은) 못 알아봤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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