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투애니원이 변함없는 팀워크를 드러내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산다라박은 3일 자신의 SNS에 "I ♥ 2NE1"이라는 문구와 함께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다만 해당 사진에는 박봄은 함께하지 않았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공민지, 씨엘과 무대 의상을 입은 채 가까이 붙어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세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여전한 케미와 존재감을 뽐냈다.
박봄이 빠진 모습에 아쉬움이 남지만 세 멤버는 여전히 끈끈한 팀 분위기를 보여주며 팬들에게 투애니원의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
박봄은 지난해 8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활동을 멈추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투애니원은 3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오는 동시에 각자의 개인 활동과 함께 팀으로도 간간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봄은 지난 3월 산다라박과 관련한 글을 올리며 논란을 빚었으나 이후 "없던 이야기로 해달라"고 정정했다. 산다라박 역시 해당 의혹을 부인하며 박봄의 건강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