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배성재가 비만 치료제 주사를 맞고 있는 근황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14세 연상연하 커플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유쾌하면서도 현실감 넘치는 신혼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
이날 배성재는 김다영이 정성껏 준비한 건강한 아침 식사를 앞두고 "오늘 이거 맞는 날"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김다영은 능숙한 손길로 배성재의 복부를 소독한 뒤 "덜 먹게 해달라"라고 말하며 직접 주사를 놓아 눈길을 끌었다.
이후 배성재는 인터뷰를 통해 "체중 감량을 위해 마운자로를 맞고 있다. 벌써 1년이 넘어서 7.5mg"이라고 설명하며 꾸준히 관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어 "보통 결혼하면 살이 찐다고 하는데 저는 반년 만에 7kg 감량했다. 근데 정체기가 왔다"고 덧붙였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반복된 다이어트 경험도 털어놨다. "30년 정도 뺐다가 쪘다를 반복했다"며 "요즘 다시 몸 관리를 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는 20kg 차이가 났는데 최근에는 30kg까지 차이가 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