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어버이날을 맞아 아들로부터 받은 깜짝 선물에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장영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새벽 6시에 일어나 어버이날 이벤트를 준비한 아들"이라며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과 손편지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분홍색과 빨간색 색종이로 정성껏 접은 꽃다발을 들고 있는 아들의 모습에서는 애틋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또 다른 사진 속 손편지에는 부모를 향한 감사와 사랑이 담긴 문장이 또박또박 적혀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다. 장영란은 "세상에 널 어쩜 좋니, 고마워"라며 벅찬 감정을 표현했다.
이어 딸의 반응도 전했다. 그는 "지금 일어난 딸은 '준우가 줬으니 난 안 줘도 되지?'라고 말하는 쿨한 중1"이라며 웃음을 더했다. 그러면서 "둘 다 고맙고 사랑해"라고 덧붙이며 자녀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장영란은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어버이날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사랑으로 잘 키워보자"고 전하며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장영란은 현재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며 방송과 콘텐츠를 병행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