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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유일한 백신"…'군체' 악의 축 변신 구교환→맹렬히 달려두는 좀비까지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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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유일한 백신"…'군체' 악의 축 변신 구교환→맹렬히 달려두는 좀비까지 '압도적'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좀비 액션 영화 '군체'(연상호 감독, 와우포인트·스마일게이트 제작)가 기존 좀비 장르의 문법을 완전히 뒤집는 강렬한 서사를 예고했다.

'군체'가 극강의 서스펜스를 기대하게 만드는 공식 예고편을 공개해 전 세계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공식 예고편은 각자의 자리에서 절체절명의 사태를 헤쳐 나가고자 애쓰는 권세정(전지현), 최현석(지창욱), 공설희(신현빈), 최현희(김신록), 한규성(고수)의 모습으로 시작해 숨 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치열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이들과는 달리, "전 이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백신입니다"라고 말하며 여유만만한 태도를 보이는 서영철(구교환)의 모습은 그가 어떤 비밀을 숨기고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예측 불허한 방향으로 진화하며 맹렬히 달려드는 감염자들의 모습은 "건물 옥상까지만 가면 우리 다 살 수 있는 거잖아요"라는 최현석의 대사와 대비를 이루며, 생존자들의 여정이 결코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감케 한다.

건물 곳곳을 점령한 감염자들 사이로 내달리는 생존자들의 모습이 긴박함을 배가하는 가운데, 생존자들의 리더인 권세정과 감염사태의 장본인인 서영철이 마주한 모습은 이들 사이에 펼쳐질 치열한 대립과 강렬한 서스펜스를 암시한다.

이처럼, '군체'는 감염사태의 한가운데에 있는 여섯 인물들이 그려내는 예측 불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스피드, 스케일, 서스펜스까지 빈틈없이 담아내며 2026년 가장 강렬한 엔터테이닝 무비로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가 출연했고 '부산행' '반도' '얼굴'의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1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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