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김지원이 새 헤어스타일로 다시금 달라진 분위기를 뽐냈다.
7일 '엘르 코리아' 채널에는 '이렇게 예쁜데 안 본다고요?! 지원 공주의 취향 인터뷰 보고 가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지원은 주얼리 화보 촬영 현장에서 독보적인 미모를 발산했다. 특히 앞머리를 내 한층 달라진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야윈 얼굴이 더 작아보이는 모습이다.
인터뷰도 공개됐다. 김지원은 "마음의 안정을 위해 하는 루틴이 있나"라는 질문에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촬영장에서는 잠깐이라도 눈을 감고 있고, 집에서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면 안정감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언제"라는 질문에는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 같다. 고민을 많아 과거, 미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한다. 근데 그러면 지금을 놓치기 쉽다.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고 살아가는 순간이니까, 소중하게 여기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지원은 최근 깡마른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월 밀라노 주얼리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 흉곽과 쇄골이 도드라진 앙상한 모습으로 등장,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이번 영상에서도 일부 팬들은 "더 말랐네", "살을 이렇게 많이 빼야 했나", "다른 사람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원은 SBS 새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로 올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로지 실력으로 의사란 무엇인가를 증명하는 의사, 닥터X 계수정이 부정부패에 찌든 집단을 수술하는 내용을 그리는 메디컬 느와르로 TV 아사히에서 방영돼 메가 히트를 기록한 '닥터X'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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