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지예은이 안무가 바타와 열애 후 달라진 분위기를 풍겼다.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최근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몰고 다니는 지예은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MC 김숙은 "지예은 씨에게 좋은 소식이 있더라. 기사로 봤다"라면서 지예은과 바타의 열애 사실을 언급했다.
이에 지예은은 수줍어했고, 김숙은 "기사 나고 처음 보는 건데, 뭔가 좀 달라졌다. 참해졌다"고 말했다. 그러자 지예은은 "진짜냐? 그런 느낌 나냐?"라며 부끄러워했다.
이어 "(유행어) '자중해!' 이런 거는 이제 안 하냐?"라고 질문하다 "요즘 안 한다. 내가 자중하고 있다. 또 다른 유행어 '쌉쳐'는 돈 벌 때 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지예은은 지난 4월 안무가 바타와 열애를 인정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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