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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된 스윙스, 팬 조언에 발끈했다…"차단 버튼에 손가락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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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된 스윙스, 팬 조언에 발끈했다…"차단 버튼에 손가락 올라가"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체중 관리 조언을 한 팬에게 유쾌하게 발끈했다.

스윙스는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오늘 피부과 가서 귀 뚫은 곳 구멍 막는 시술했다. 참 잘하지 않았냐"고 근황을 전한 뒤 식단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맥도날드 더블 치즈버거 오랜만에 안 시켰다"면서도 "글 쓰고 나니까 군침 도네. 안 되겠다. 배달시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한 팬이 "배우는 체중 관리가 핵심이지"라는 메시지를 보내자 스윙스는 곧바로 반응했다. 그는 "차단 버튼 위에 손가락 올라갔다. 나한테 뭐라 하지 마라"라고 받아치며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을 드러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스윙스는 햄버거와 치킨 너겟 주문 화면까지 공개하며 "이 빵꾸똥꾸들 감히 나한테 먹지 말라 그래. 열받게 하면 두 개 더 시킨다"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팬들의 식단 관리 조언에 오히려 '추가 주문'으로 맞선 셈이다.

한편 최근 스윙스는 음악 활동을 넘어 배우로서도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그는 지난 20일 배우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한층 달라진 분위기를 선보였다. 블랙 폴로셔츠와 수트 스타일링 등을 소화하며 기존의 자유분방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스윙스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통해 연기에 도전했으며 최근 숏드라마 '광안'에 세자의 호위무사 남휼 역으로 캐스팅돼 촬영을 마쳤다. 그는 독립영화를 준비 중이라고도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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