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번역가 이윤진이 두 자녀와 서울에 정착한 근황을 알렸다.
26일 이윤진은 자신의 SNS에 "서울 정착해 새로운 집 공사 시작. 요즘 자재와 인건비 너무 올라 직영으로 집을 고치고 있습니다. 일하며 육아하고 공사하니 자꾸 체력이 #셀프 인테리어 #아파트 리모델링"이라는 글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이윤진은 공사 중인 아파트에서 "소을이, 다을이와 지낼 서울 보금자리다. 인생 2막의 기분을 느끼고 싶다. 구축아파트도 살 만 하지만 더 깔끔하고 예쁘게 살고 싶은 마음에 철거를 시작했다"라고 알렸다. 육아와 아파트 공사, 업무 등이 겹친 탓에 핼쑥해진 모습이다. 훌쩍 자란 아들 다을 군의 근황도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14세 연상 배우 이범수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24년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이윤진은 이혼 과정에서 고부 갈등, 성격 차이 등 불화 사유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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