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한혜진이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뽐내며 근황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1일 자신의 SNS에 "벌써 6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체크 패턴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단정한 단발 헤어스타일과 수수한 메이크업에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며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남편인 축구선수 기성용과 함께 찍은 다정한 투샷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결혼 13년 차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시간이 거꾸로 가는 것 같다", "기성용이 동안이라고 자랑할 만하다", "딸과 찍은 사진이라고 해도 믿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기성용은 최근 배우 김강우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아내 한혜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그는 "2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속전속결로 결혼했다"며 "둘이 함께 있으면 나이 차이가 나는지 잘 모르겠다. 아내가 워낙 동안이다"라고 말했다.
한혜진이 공개한 이번 근황 역시 기성용의 '동안 자랑'을 입증하듯 세월을 비껴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시온 양을 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