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리쌍 출신 가수 개리의 아들 하오 군의 놀라운 음악적 재능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개리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친구 생일 파티에서 음악 튼다고 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폭풍 성장한 올해 8세인 하오 군이 음악 프로그램을 이용해 작업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화면에는 실제 DJ와 프로듀서들이 사용하는 음악 편집 프로그램이 실행돼 있어 눈길을 끈다. 진지한 모습으로 음악의 비트와 구성을 조절하며 작업 중인 하오 군과 "아주 천천히"라면서 뒤에서 지켜보며 조언해 주고 있는 아빠 개리다.
작업을 마친 뒤 완성된 음악을 함께 듣는 아빠와 아들. 이때 하오 군은 음악에 맞춰 자연스럽게 몸을 흔들며 리듬을 타는가 하면, 음악에 완전히 빠져든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과정에서 하오 군은 아빠의 음악적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놀라운 음악적 감각을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개리는 2017년 10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하오를 두고 있다. 개리는 2020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하오 군과 동반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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