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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박시은, '성인만 입양'=오해였다.."초등생 생각했지만 절차 쉽지 않아"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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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박시은, '성인만 입양'=오해였다.."초등생 생각했지만 절차 쉽지 않아" ('동상이몽2')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왜 성인만 입양하냐는 일각의 시선에 대해 해명했다.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결혼 12년 차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마라토너 입양 둘째 딸 지혜 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024년 딸이 24살이던 당시 가족이 되기로 결심했다고. 두 사람은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한 후, 2명의 성인 딸을 입양해 화제를 모았던 바다.

진태현♥박시은, '성인만 입양'=오해였다.."초등생 생각했지만 절차 쉽지 않아" ('동상이몽2')

이후 박시은은 왜 성인만 입양하냐는 시선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입양하기로 마음을 먹고 난 후, 사실 성인 입양을 마음에 두지는 않았다. 초등학생 저학년 아이를 생각했는데 입양이 쉽지 않았다. 부모의 동의도 필요하고 여러가지가 필요하다"라며 제도적인 어려움을 언급했다. 이어 "지혜가 아닌 두 아이는 어릴 때부터 연이 되어서 가족이 됐고, 지혜만 성인이 돼서 만난 거다. 일부러 성인만 입양하는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진태현 역시 입양 제도를 거치는 게 쉽지 않다며 "지혜와 다른 딸은 법적으로 입양된 게 아니다"라고 세 딸 중 한 명만 법적 입양했다고 전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했으며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이후 2명의 딸을 또 입양했다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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