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한국 여자 역도 간판 박혜정 선수가 배우 변우석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박혜정은 4일 자신의 SNS에 "살앙해요"라는 글과 함께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촬영 비하인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변우석과의 인증샷이었다. 박혜정은 변우석과 나란히 서서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사진 위에는 "변우석님께서 나를 알고 계셨다는 게 너무 좋았다"는 문구를 남겨 '성덕'(성공한 덕후)이 된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또 다른 사진에는 변우석의 사인이 담긴 카드가 담겼다. 카드에는 "변우석이 인정하는 귀염강쥐"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혜정은 해당 선물을 자랑하듯 공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박혜정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2기 숙박객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에서 그는 국가대표 역도 선수다운 반전 매력과 친근한 성격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변우석을 향한 팬심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관심을 모았다. 실제로 촬영 현장에서 변우석과 만나 인증사진을 남겼고, 자신을 알아봐 준 것에 대해 감격스러운 마음을 표현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유재석, 이효리와 함께 릴스 촬영에 나선 모습도 담겼다. 세 사람은 음악에 맞춰 안무를 맞추며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과거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인연을 맺었던 유재석은 캠프에서 박혜정을 보자마자 "혜정이 아니야? 너 여기 왜?"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기도 했다.
한편 팬들은 "진짜 성덕이다", "변우석도 박혜정을 알고 있었다니 신기하다", "두 사람 조합 너무 보기 좋다", "박혜정 선수 표정에서 행복함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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