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허경환이 첫 외제차를 샀던 시절을 떠올렸다.
10일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에는 'KBS 22기 끝판왕 허경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허경환은 "1.5층짜리 원룸에 살 때 차를 샀다. 창문 열고 손 내밀면 내 차 위에 천장이 닿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창이 큰데 밤마다 창문열고 차를 보고 흐뭇했다.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권재관은 "나도 너무 부러웠다"며 공감했다.
허경환은 "그런데 어느 날부터 오토바이 타는 사람들이 '야, 이 차 뭐야? 반짝반짝하는 거 뭐야?'라고 하는 걸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내 차를 해할 것 같았다. 그래서 그때부터 오토바이 소리만 나면 자다가 깨서 확인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