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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모솔' 12기 영철, 여자 2호와 데이트서 안절부절.."썸만 3개월 타봤다"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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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모솔' 12기 영철, 여자 2호와 데이트서 안절부절.."썸만 3개월 타봤다" ('나솔사계')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모솔' 12기 영철이 여자 2호와의 데이트에서 연신 뚝딱이는 모습만 보였다.

11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에서 첫 데이트에 돌입하는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인기녀 출신 여자들의 복잡미묘한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이날 12기 영철, 여자 2호의 데이트 장면이 공개됐다. 12기 영철은 "제가 서툴고 어색하니 하고 싶은 말 해달라", "내가 뭘 물어보면 좋아할까", "보통 사람들은 어떤 말을 하죠"라며 서툰 모습을 보였다. 이에 여자 2호가 질문을 하며 대화 물꼬를 텄다.

'42세 모솔' 12기 영철, 여자 2호와 데이트서 안절부절.."썸만 3개월 타봤다" ('나솔사계')

12기 영철은 "썸을 탄 기간이 어느 정도냐"라는 질문에 5주에서 3개월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것도 단 3번뿐이라고.

하지만 그 이상의 티키타카는 이어지지 않았다. 대부분 12기 영철이 동문서답을 하는 그림이 그려졌다. 아니나 다를까. 여자 2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힘들 것 같다. 모태솔로를 만날 수 있을까 싶다"라며 12기 영철과의 만남에 고개를 가로저었다.

정혜성도 "(여자 2호가) 리드를 하려고 하시는데 (12기 영철은) 다른 말을 하신다. 캐치를 잘 못하시는 것 같다"라고 반응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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