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이 딸의 음악적 재능에 감탄했다.
양준혁은 11일 "이재야!!! 엄마 아빠가 놀란다. 이제 딱 18개월이야ㅋㅋ운동 쪽으로 가는 거 아니었어. 음악이 더 맞는 거야ㅎㅎ뭐든 너 하고픈 거 해. 다 해 다 해. 아빠가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양준혁의 딸 이재 양의 모습이 담겼다. 하늘색 원피스에 흰색 카디건을 곱게 차려 입은 이재 양은 능숙하게 바이올린을 잡고 활을 움직이며 연주했다.
이재 양은 아직 18개월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침착한 자세로 바이올린을 다뤄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양준혁은 딸의 모습에 감탄하며 "무엇을 하든 응원하겠다"는 애정을 드러냈다.
영상을 본 팬들 역시 "이걸 어떻게 해?", "신동이네요", "배트를 들어야 되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며 훌쩍 자란 이재 양의 모습에 놀랐다.
한편, 양준혁은 2021년 19살 연하 박현선과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야구선수 은퇴 후 방어 양식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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