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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역전골! 열광의 도가니" 위너 이승훈, 짜릿한 역전승 직관에 '환호'

"오현규 역전골! 열광의 도가니" 위너 이승훈, 짜릿한 역전승 직관에 '환호'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위너 이승훈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짜릿한 역전승 순간을 현장에서 함께하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이승훈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한민국 2:1 오현규 역전골! 그곳은 열광의 도가니"라는 글과 함께 경기장 분위기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가 펼쳐진 경기장의 생생한 현장이 담겼다. 특히 오현규가 황인범의 패스를 받아 역전골을 넣는 순간 경기장은 순식간에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이승훈 역시 붉은색 응원복을 입은 채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다가 골이 터지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환호했다.

또한 경기장 한편을 붉게 물들인 대한민국 응원단 역시 역전 골이 터지자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했고, 열광적인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졌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시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황인범, 오현규의 연속골로 체코를 2-1로 제압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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