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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 대한민국 역전골에 눈물 펑펑 "꿈같아, 이게 가능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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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 대한민국 역전골에 눈물 펑펑 "꿈같아, 이게 가능하다니"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극적인 역전승에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12일 하이라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윤두준이 팬들과 함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경기를 시청하는 라이브 방송이 공개됐다. 평소 연예계 대표 '축덕(축구 덕후)'으로 잘 알려진 윤두준은 경기 시작 전부터 설렘을 감추지 못한 채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대표팀을 응원했다.

이날 윤두준은 경기 내내 손에 땀을 쥐는 승부를 지켜보며 누구보다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특히 한국이 후반 극적인 역전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확정 짓는 순간,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윤두준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환호하며 "이거다. 오현규!!!!"라고 기뻐했다.

이어 "오현규 진짜 너무 잘했다", "눈물 난다", "이거 꿈이냐. 역전이 가능한 거냐"라며 감격해 했다. 이어 "감사합니다"를 반복하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콘서트 이후에 처음 운다"며 휴지를 꺼내 눈물을 닦는 모습까지 공개돼 보는 이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시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황인범, 오현규의 연속골로 체코를 2-1로 제압했다. 윤두준 역시 누구보다 뜨겁게 승리의 순간을 만끽하며 '찐 축덕'의 면모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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