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한 치 앞을 알 수 없던 역대급 명승부가 펼쳐졌다. 치열한 승부끝 최후의 승자는 손빈아였다.
손빈아가 청룡랭킹 5월 남자 가수 부문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박서진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지난 24일 종료된 청룡랭킹 5월 투표에서 손빈아는 최종 득표율 37.26%를 기록하며 당당히 1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막강한 팬덤의 화력을 바탕으로 줄곧 선두를 지켜왔던 '장구의 신' 박서진은 35.19%를 기록, 단 2.07%포인트 차이의 간발의 차로 아쉬운 2위에 머물렀다.
5월 청룡랭킹 남자 가수부문 상위권 최종 순위는 1위 손빈아(37.26%), 2위 박서진(35.19%), 3위 추혁진(8.20%) 순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5월 투표는 그야말로 드라마틱한 대역전극의 연속이었다.
투표 중반까지만 해도 박서진이 치고 나가며 1위가 유력해 보였으나, 종료를 앞두고 손빈아 팬덤의 폭발적인 화력이 집결하면서 순위가 뒤집히는 이변이 연출됐다.
양측 팬덤의 치열한 대결은 투표 마감 직전까지 엎치락뒤치락하는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청룡랭킹 역사상 가장 뜨거운 명승부로 기록되게 됐다.
이번에 왕좌를 차지한 손빈아는 지난 2018년 가요계에 데뷔 한 손빈아는 이후 SBS '트롯신이 떴다2 - 라스트 찬스'에서 독보적인 가창력과 훈훈한 외모로 최종 TOP4에 오르며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TV조선 '미스터트롯3'에 출연해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한층 세련된 무대 매너를 과시, '준결승 진출 및 최종 결승 무대'까지 밟았다.
탄탄한 실력에 청룡랭킹 왕좌 타이틀까지 더한 손빈아의 인기가 어디까지 이어질 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