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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 맞아?" 문희준♥소율 '피아노 천재' 아들 실력...AI 의혹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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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 맞아?" 문희준♥소율 '피아노 천재' 아들 실력...AI 의혹까지 받았다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아이돌 1호 부부' 문희준과 소율이 자녀들의 음악적 재능을 두고 유쾌한 신경전을 벌였다.

15일 SBS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연예계 대표 아이돌 부부인 H.O.T. 출신 문희준과 크레용팝 출신 소율은 두 자녀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이날 둘째 아들 희우는 방에서 나오자마자 곧바로 피아노 앞으로 향했다. 아직 네 살인 희우는 능숙하게 건반을 누르며 자연스럽게 연주를 이어갔고, 이를 지켜보던 조우종은 "왜 이렇게 잘해? 네 살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희우의 남다른 피아노 실력에 문희준은 "희우는 아빠를 닮았다"고 흐뭇해했다. 이에 소율은 "엄마 닮았지?"라고 받아치며 은근한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네 살 맞아?" 문희준♥소율 '피아노 천재' 아들 실력...AI 의혹까지 받았다

앞서 지난달 문희준 소율 부부는 유튜브에 아들의 피아노 연주 영상을 올렸고, 이후 일각에서 제기한 AI 영상 조작 의혹에 해명해야 했다.

문희준은 "난 개인적으로 AI를 좋아하지 않는다. 얼마 전 희우가 피아노를 치는 쇼츠를 올렸는데 'AI 아니냐'라며 의심하는 댓글이 되게 많았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한 바 있다.

이에 문희준은 "음악적 재능이 있는 건 확실히 나를 닮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소율 역시 "그건 같이 닮은 거다. 나도 음악 하는 사람인데"라고 맞서며 물러서지 않았다. 이어 문희준은 "피아노 코드 Cm 쳐봐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째 딸 희율 역시 남다른 끼를 자랑했다. 아이돌을 꿈꾸고 있다는 희율은 수준급 춤 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문희준이 "희율이 춤은 누굴 닮은 거냐"고 묻자, 소율은 "둘 다 닮았지만 예쁘게 뽐내는 건 나를 닮았다. 제스처나 끼 부리는 것들 말이다"라고 주장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문희준과 소율은 2017년 결혼했으며, 현재 1남 1녀를 두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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