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완전체 무대 이후 다시 바쁜 일상으로 돌아간 근황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14일 "다음 주 교육과 외근 일정이 많아서 이번 주는 토요일, 일요일 모두 근무"라며 쌓인 짐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오전 방문, 상담, 회사, 오후 미팅, 육아, 운동"이라며 하루 일과를 공개한 뒤 "휴무 없음. 하루를 72시간처럼 쓰기"라고 덧붙이며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도 바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조민아는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쥬얼리 멤버 박정아, 이지현, 서인영과 함께 재회하며 '쥬얼리 완전체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영상에서 조민아는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내가 너무 아끼고 좋아하는 친구가 다시 원래 모습대로 끼를 펼칠 수 있게 돼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쥬얼리로 또 함께할 수 있는 좋은 무대가 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또한 서인영은 과거 불거졌던 조민아와의 불화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2023년 결혼식 당시 조민아만 참석하지 못하며 불화설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서인영은 "내가 미안한 일이다. 민아는 항상 나에게 손을 뻗어줬는데 내가 힘든 부분이 있었다"며 "나의 모자란 점이었다"고 사과했고, 두 사람은 오해를 풀고 다시 재회했다.
한편 조민아는 2002년 쥬얼리로 데뷔했으며,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아들을 얻었지만 2022년 이혼 후 홀로 양육 중이다. 현재는 보험 설계사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으며, 지난해 '전국 1위' 보험왕에 12회나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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