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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와 결별' 수영, 마스크로 얼굴 가렸다..그래도 "기쁜 표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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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와 결별' 수영, 마스크로 얼굴 가렸다..그래도 "기쁜 표정이에요"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이 배우 정경호와 14년 공개 열애를 마무리한 가운데, 변함없는 밝은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15일 배우 한세라는 자신의 계정에 "잘먹었어. 수영. 진아"라며 최수영과 배우 원진아 이름으로 받은 조공 도시락을 인증했다.

이어 한세라는 "기쁜 표정이에유"라는 글과 함께 최수영, 원진아, 김아영, 이종영 등이 함께한 단체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배우들은 편안한 차림으로 한자리에 모여 거울 셀카를 남기며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는 등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꾸밈없는 모습이 오히려 현장의 화기애애한 에너지를 더 또렷하게 전하며 보는 이들에게도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최수영은 민낯에 마스크를 쓴 수수한 모습으로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브이 포즈를 취해 시선을 끌었다. 최근 개인적인 변화가 있었음에도 이를 의식하기보다는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주변까지 편안하게 만드는 모습이었다.

한편 최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2012년 연인으로 발전, 2014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지만 최근 결별했다. 최수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최수영이 최근 정경호와 헤어진 것이 맞다. 두 사람은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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