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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옥순♥영호, 재혼 후 딸 성본 변경 고민 "전남편 연락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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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옥순♥영호, 재혼 후 딸 성본 변경 고민 "전남편 연락 안 돼"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28기 영호와 옥순이 재혼 후 딸의 성본 변경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5일 28기 영호, 옥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는 '결혼 정보부터 2세 계획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달 31일 결혼식을 올린 영호와 옥순은 재혼과 관련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혼집은 옥순이 살던 파주라고 .영호는 "사랑스러운 저희 딸을 위해서 이제 초등학교 입학할 때도 주변 환경들이 갑자기 변하면 저희 딸이 어리둥절할까봐 파주로 이사했다"고 밝혔다.

한 팬은 딸의 성본변경에 대해 물었다. 딸을 영호의 성본으로 변경할 거냐는 질문에 옥순은 "무물 열 때마다 이런 질문을 종종 받았다. 근데 이게 법적인 문제고 상대방과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이라 방송을 풀었을 때 어떤 오해가 될 수도 있어서 말을 최대한 아끼고는 있다"며 "아율이도 (영호의 성을) 받아들이고 있고 법적인 절차는 자세히 말씀 드릴 수 없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옥순과 영호는 자막으로 '최대한 조용히 해결해보겠다'고 밝혔다.

28기 옥순♥영호, 재혼 후 딸 성본 변경 고민 "전남편 연락 안 돼"

2세 계획에 대해서는 "오빠 형님 댁이 아들 하나 딸 하나 있는데 너무 화목하고 단란하고 좋아 보이더라. '아들 하나 딸 하나 어떨까?' 이런 얘기를 하긴 하는데 그건 저희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라서 저희는 열려있다"고 밝혔다.

자녀가 있는 상태에서의 재혼 관련 고민에 대해서는 영호가 답했다. 옥순의 딸을 품은 영호는 "상대방의 조건과 상황 이런 걸 온전히 받아들이고 가정을 이루시고 나서도 '내가 상대방을 위해 희생하고 양보했다'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들 거면 그런 마음가짐으로는 시작하는 걸 권장드리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영호는 "전 너무 좋다. 사랑하는 아내와 딸과 소중한 가정을 이룬 것 자체가 감사한 일로 받아들여져서 이런 마음으로 교제하거나 가정을 이루실 게 아니라면 언젠가는 작든 크든 트러블이 날 거고 그로 인해 아이가 상처를 받을 수 있기 대문에 그런 준비가 인 됐다면 준비 될 때까지 대화를 많이 해보고 노력을 많이 해보고 진중하게 결정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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