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재연 배우계의 워런 버핏 이가돈이 개명을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 사연과 투자 성공담을 공개한다.
지난 1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말미에는 '피 같은 돈 내가 지킨다'를 주제로 한 다음 회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 영상에서는 방송인 현영, 배우 전원주, 이가돈, 가수 빽가 등이 출연해 돈 관리와 투자 경험담을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평소 재테크 고수로 알려진 현영은 "투자의 흐름이 또 한 번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고, 전원주는 "돈은 쓰는 즐거움보다 모으는 즐거움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이가돈은 돈 때문에 개명을 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그는 "과거 성명학 전문가를 만났는데 '이가돈이라는 이름이 돈복이 있는 이름'이라는 말을 들었다. 이대로 가면 돈이 된다는 뜻을 담았다더라"고 밝혔다.
이어 "주식 투자에 관심이 생긴 뒤에는 회사 대표의 사주까지 살펴봤다"며 "용의 기운을 타고난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투자에 나섰는데, 수익률이 무려 1200%까지 올랐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한편 전원주는 남다른 절약 습관으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그는 "백화점은 거의 가지 않고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한다"며 "돈이 아까워 집안 전등도 잘 켜지 않는다. 검침원이 전기 계량기가 고장 난 줄 알 정도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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