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47세에 첫 아이를 임신한 배우 한다감이 지인에게 받은 특별한 축하 선물을 공개하며 예비 엄마로서의 설렘을 드러냈다.
한다감은 18일 "세상에는 참 신기하고 좋은 게 많네요"라는 글과 함께 지인에게 선물 받은 첫돌 다이어리를 공개했다.
그는 "늦은 나이에 너무 축하한다며 소중한 선물을 주셨는데 이런 것도 있네요.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직접 꾸미지 않아도 되는 페이지가 많아 출산 후에도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며 "나도 주변에 임신한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싶을 정도로 예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한다감은 "이 다이어리는 아기가 첫돌이 될 때까지 열심히 쓰고, 20년 후 자라난 아이에게 선물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말하며 벅찬 감정을 표현했다.
예비 엄마로서의 설렘도 감추지 않았다. 그는 "예비맘, 예비아빠들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며 "나도 열심히 써봐야지. 너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은 다이어리다. 준비할 게 많은 신세계"라고 전했다.
현재 한다감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임신 과정과 출산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임신 21주 차에 접어든 한다감은 2세의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히며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한편 한다감은 최근 첫 임신 소식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40대 후반인 47세의 나이에 건강하게 임신에 성공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응원과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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