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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1억 손실에도 또 SK 하이닉스 매수…"또 잃으면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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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1억 손실에도 또 SK 하이닉스 매수…"또 잃으면 접는다"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코미디언 미자가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했다고 밝혔다.

미자는 18일 자신의 SNS에 "방금 하이닉스 들어갔다"라며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했음을 알렸다.

이어 "이번에도 잃으면 내 인생에 주식은 없다"고 덧붙이며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268만5,0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사상 처음으로 260만 원 선을 돌파했다. 장중에는 8% 넘게 급등해 사상 처음으로 '270만 닉스'를 터치하기도 했다.

미자는 주가가 고공 행진 중인 상황에서 매수한 이유에 대해 SK하이닉스 주가가 270만 원을 기록한 화면과 함께 "모른다. 이렇게 뜬 거 보고 그냥 들어갔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미자는 최근 팬들과 소통 과정에서 "정확히 주식으로 1억 원 정도 잃었다"라고 고백했던바. 이를 기억한 한 팬은 미자의 주식 매수 소식에 "죄송하지만 빨리 나가달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미자, 1억 손실에도 또 SK 하이닉스 매수…"또 잃으면 접는다"
미자, 1억 손실에도 또 SK 하이닉스 매수…"또 잃으면 접는다"

앞서 조혜련과 신기루도 지난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를 통해 SK하이닉스 주식 투자 상황을 공개한 바 있다.

신기루는 "하이닉스를 146만 원에 들어갔다"라면서 "깜짝 놀란 게 '돈을 이렇게 버는 거구나' 싶었다. 146만 원에 샀는데 다음 날 아침 보니까 162만 원이 돼 있더라"면서 늦게 들어갔음에도 투자 성공했음을 밝혔다. 이어 조혜련은 "난 87만 원에 들어갔다"면서 "나는 우량주만 한다"라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 부부의 딸로, 지난 2022년 6세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쇼호스트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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