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양정아가 모친상을 당했다.
19일 연예계에 따르면 양정아의 어머니 최정옥 씨가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6시 40분 엄수된다. 장지는 용인천주교묘원이다.
양정아는 현재 유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고인을 애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비보는 양정아가 최근 방송을 통해 어머니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한 직후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양정아는 지난 10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모친의 건강 상태를 언급했다. 당시 그는 지난해 12월 어머니가 허리 골절 부상을 입은 뒤 치료를 받아왔다고 설명하며 직접 간병에 나섰던 일상을 공개했다.
또한 어머니를 향한 그리운 마음도 털어놨다. 양정아는 "살아 계셔도 늘 보고 싶다"며 "잠시라도 눈을 마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마음을 울렸다.
어머니의 회복을 바라는 진심 어린 고백이 전파를 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비보가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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