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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클수록 ♥강혜정 판박이' 16살 딸 하루에 애정 뚝뚝 "내 평생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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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클수록 ♥강혜정 판박이' 16살 딸 하루에 애정 뚝뚝 "내 평생 아기"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16세 딸 하루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18일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는 '블로정식 VS 쓰라정식 VS 김정식 ft. 편의점 꿀조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에픽하이 타블로, 미쓰라, 투컷이 각자 자신만의 편의점 음식 조합을 소개하는 시간이 그려졌다.

타블로는 편의점 음식으로 까르보 맛 불닭라면을 꺼냈고, 이를 본 투컷과 미쓰라는 "애기들 먹는 거?", "맵찔이"라며 장난스럽게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타블로는 "내가 애기랑 같이 먹는다. 하루랑"이라고 자연스럽게 답하며 딸 하루를 언급했다.

투컷은 "하루를 아직도 아기라고 불러?"라며 놀라워했고, 미쓰라 역시 "하루는 애지"라며 거들었다.

타블로는 이에 "나한테는 평생 아기지"라며 딸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본인은 그렇게 생각 안 할 걸?"이라는 투컷의 말에 "본인은 싫어한다"고 인정해 폭소를 더했다.

타블로, '클수록 ♥강혜정 판박이' 16살 딸 하루에 애정 뚝뚝 "내 평생 아기"

한편 타블로는 2009년 배우 강혜정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루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2013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유창한 영어 실력을 자랑하는 하루는 현재 미국 대학 진학 과정에서 중요한 시험으로 꼽히는 SAT와 AP 시험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하루는 아빠 타블로와 함께 그룹 키키의 '투 미 프롬미(To Me From Me)' 작사에 참여하고, 영화 '너바나 더 밴드'의 자막 번역에도 힘을 보태는 등 남다른 감각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그룹 라이즈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두 유어 댄스(Do Your Dance)' 단독 작사가로 이름을 올리며 또 한 번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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