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트와이스 정연이 '쿠싱증후군'을 딛고 한층 더 물오른 미모로 이른바 '리즈 갱신' 근황을 선보였으며, 같은 자리에서 사나는 의상 관련 이슈에 대해 직접 심경을 전했다.
지난 18일 발효 건강음료 브랜드 팝업 오픈 기념 포토세션이 진행됐고, 이날 행사에는 트와이스 완전체가 참석했다.
특히 이날 정연이 눈부신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흰색의 끈 원피스를 입은 정연은 한층 슬림해진 몸매와 청순한 분위기를 뽐내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모았다.
앞서 정연은 '쿠싱증후군'으로 건강상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2020년 목 디스크 수술 이후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하는 과정에서 부작용으로 '쿠싱증후군'이 발생하며 체중이 급격히 증가한 바 있다. 이후 꾸준한 관리와 운동을 통해 건강과 체형을 회복해왔고, 트와이스 활동에 복귀한 뒤에는 안정된 컨디션 속에서 활발한 무대를 이어가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함께 참석한 사나는 과감한 하의실종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나는 플로럴 패턴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특히 드레스 밑단이 안쪽으로 말려 들어간 듯한 연출로 인해 같은 패턴의 하의가 드러나면서 이슈를 불러일으켰다.
논란이 이어지자 사나는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사나는 "피팅할 땐 가운데가 안 벌어지게 해서 입었는데, 들어갈 때 정신없어서 거울을 못 보고 들어갔더니 벌어진 상태로 찍히고 있는지도 대기실 들어와서 알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 그래도 피팅 때처럼 못 나가서 속상했는데 말이 많아서 더 속상하네"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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