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못으로 새총 쏘고 돌던져"..하춘화, 테러수준 극성팬 일화 '경악' ('유퀴즈')

"못으로 새총 쏘고 돌던져"..하춘화, 테러수준 극성팬 일화 '경악' ('유퀴즈')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하춘화가 과거 과격한 팬 문화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65주년이 된 가요계의 전설 하춘화. 재석을 경악시킨 그 시절 팬들부터 신명나는 라이브 무대까지'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하춘화는 과거 한 무대를 떠올리다 "갑자기 몸 여기저기가 따끔해서 의상을 갈아입을 때 보니 벌겋게 붉어졌다. 경호원들이 객석 쪽으로 가서 확인했는데 알고 보니 2층에서 휘어진 못으로 새총으로 쏜 거였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춘화는 "좋아하는 표현을 그렇게 하는 것"이라며 애써 팬들을 두둔했지만, 유재석은 "그게 무슨 좋아하는 거냐. 잘못하면... 아 진짜"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못으로 새총 쏘고 돌던져"..하춘화, 테러수준 극성팬 일화 '경악' ('유퀴즈')

실제 이런 행동이 당시 팬 문화였던 듯 하춘화는 "요즘 아이돌 그룹이 나올 때는 그렇게까지 심하게는 안 할 것 같다. 돌 던지고 새총으로 쏜다던지"라고 진지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하춘화는 "손에 면도날을 숨긴 채 악수를 청한 뒤, 손을 빼면서 긁고 가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joyjoy90@sportschosun.com

영문 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