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개리가 초등학생 아들 하오 군의 등굣길 교통안전을 위해 든든한 '학부모 교통지킴이'로 활약했다.
개리는 24일 "아빠부대 출동 기간"이라며 커다란 깃발을 들고 학생들의 등교길 현장에 나섰다.
개리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완전 무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개리는 '녹색어머니회'가 적힌 커다란 깃발을 손에 들고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직접 서서 아이들의 안전한 등교를 돕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는 학부모들의 자원으로 운영되는 녹색어머니회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하며, 초등학생 학부모로서 책임감 있는 일상을 보여줬다.
한편 개리는 지난 2017년 10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슬하에 아들 하오 군을 두고 있다.
개리는 지난 2020년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하오 군과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육아 아빠'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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