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이효리가 히피펌부터 단정한 레이어드 헤어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효리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새로운 헤어스타일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굵은 히피펌 헤어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한 메이크업까지 더해져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스타일링도 눈길을 끌었다. 한쪽 어깨를 살짝 드러낸 네이비 컬러 니트에 볼드한 실버 목걸이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차분한 레이어드 C컬 헤어로 완전히 다른 이미지를 선보였다. 얼굴선을 자연스럽게 살린 헤어스타일과 내추럴한 메이크업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해왔으며, 2024년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지난해 9월에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를 개원해 운영 중이다.
현재는 JTBC 예능 '연애전쟁'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연애 프로그램 MC에 도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