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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kg 이현이, 2kg 찌자 "옷 입을 때 불쾌해"...디톡스 후 뽐낸 크롭톱 자태 ('워킹맘이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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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kg 이현이, 2kg 찌자 "옷 입을 때 불쾌해"...디톡스 후 뽐낸 크롭톱 자태 ('워킹맘이현이')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모델 이현이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몸매 비법을 공개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요즘은 '야호~!' 이렇게 인사한다면서요? 이현이, 송해나의 성수동 MZ 따라잡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현이는 성수동으로 향하기 전 "평소에 하던 차림새로 가기가 좀 그렇더라. 심지어 남편이 '성수에 그러고 가려고?'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민 끝에 무려 네 번이나 옷을 갈아입은 이현이는 차콜 컬러의 크롭 슬리브리스 톱에 하이웨스트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과감한 크롭 디자인과 긴 기장의 와이드 팬츠가 176cm, 55kg의 이현이의 늘씬한 비율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55kg 이현이, 2kg 찌자 "옷 입을 때 불쾌해"...디톡스 후 뽐낸 크롭톱 자태 ('워킹맘이현이')

이현이는 "이것저것 입어보니까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확 들어서 어제부터 급하게 디톡스를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며칠 전에 홍콩 여행을 다녀왔는데 살이 2kg 정도 쪘더라"며 "옷을 입었을 때 불쾌한 느낌이 있었다. 그래서 겸사겸사 디톡스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랫배 들어가고 부기 빠지니까 딱 봤을 때 눈바디가 다르다"라면서 "사람들이 체중을 적어놓고 다니는 것도 아니지 않느냐"고 말해 몸무게보다 전체적인 실루엣과 컨디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신의 관리 철학을 전했다.

잠시 후 송해나와 성수동에 도착한 이현이는 "아직 용기가 필요하다"라면서 재킷으로 몸을 철통 방어했다. 하지만 잠시 뒤 재킷을 벗은 그는 "성수동 왔으니까 벗고"라면서 과감하게 슬리브리스 스타일링을 드러내며 자신감 넘치는 워킹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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