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코미디언 임라라가 쌍둥이 독박육아를 맡다 결국 병원으로 향했다.
2일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목발 육아 민수 아빠 VS 강단 남매.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대환장 피크닉'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손민수의 다리 부상으로 쌍둥이 독박 육아를 맡았던 임라라는 "손목이 아프다. 안색도 안 좋고 피곤해 보이지 않나"라며 지친 기색을 드러냈고, 손민수는 미안함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손민수는 앞서 풋살을 하다가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돼 수술까지 하게 됐고,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손민수가 조심했어야 했다며 부상을 두고 질책하기도 했다.
손민수는 "아내가 독박 육아로 고생을 했다. 병원을 가라고 하고 제가 육아를 맡기로 했다"라며 목발을 짚고 쌍둥이 육아를 하기로 결심했다. 쌍둥이들은 손민수가 자리를 뜨자마자 바닥에 있던 요거트로 돌진, 금세 현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손민수는 목발을 짚은 채 아이들을 안고 상황을 정리하며 쩔쩔 맸다.
한편 임라라와 손민수는 202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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