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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과감한 끈나시 러닝룩..이현이 "왜 다 벗고 뛰는 거야"

김성은, 과감한 끈나시 러닝룩..이현이 "왜 다 벗고 뛰는 거야"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성은이 첫 러닝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러닝은 절대 못 할 거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3km 성공! 땀 흘리니 개운하고 이래서 사람들이 뛰나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흰색 끈나시와 검은색 레깅스 반바지 차림으로 날씬한 몸매를 드러낸 채 첫 러닝에 나선 김성은의 모습이 담겼다.

김성은은 3km 러닝에 성공한 후 "해낸 느낌이다. 포기하기 싫었다"며 "해내고 싶은 마음이었다. '내가 이것도 못하냐'는 생각이었다"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성은, 과감한 끈나시 러닝룩..이현이 "왜 다 벗고 뛰는 거야"

이를 본 모델 이현이는 "근데 왜 이렇게 다 벗고 뛰는 거야"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성은은 "반팔 입고 뛰다가 운동복이 아니니까 너무 답답했다. 첫 러닝이라 아무것도 몰랐다"고 설명했고, 이현이는 "아 그래 맞아. 나도 첫 러닝 때 롱패딩 입었다"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성은은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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