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남편과 둘이 사는 남양주 집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에는 '서울 떠나 남양주로 간 태보 아줌마 조혜련 집 최초 공개ㅣ24인치 허리 비결, 파프리카 다이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조혜련은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남양주 집을 소개했다. 그는 거실에 놓인 작품을 자랑하며 "카페에 갔는데 나한테 판다고 해서 샀다. 너무 예쁘지 않냐"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조혜련은 남편과 함께 아침 식사를 했다. 남편은 카메라에 잠시 모습을 드러냈지만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됐다. 조혜련은 "남편은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다. 얼굴을 공개하면 안 된다. 유튜브에 모든 걸 걸 수는 없다"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조혜련은 식사를 마친 뒤에는 러닝머신, 실내 자전거, 스테퍼, 턱걸이 운동까지 소화하며 꾸준한 자기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최근 태보 콘셉트 게임 광고를 촬영했다는 조혜련은 "나랑 몇 시간 찍는데 남자들이 쓰러졌다. 난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그 사람들은 게임만 하니까 하체 부실이더라. 나가면서 '나도 운동해야겠다'라는 깨달음을 갖고 가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보의 효과에 대해서는 "완전 효과가 있는데 이제 근육이 생기고 약간 남성 호르몬이 흐를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혜련은 과거 '태보 비디오'를 찍게 된 이유에 대해 "이소라 언니가 처음 다이어트 비디오 만들 때 내가 그걸 보고 조혜련도 만들어야겠다고 해서 다이어트 댄스 비디오를 만들어서 대박이 났다. 그다음이 태보를 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혜련은 1998년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12년 이혼했다. 이후 2014년 두 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