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싱글맘’ 조민아 “전남편 빚 갚으려 요구르트 아줌마 일도 도전, 일요일도 못 쉬어”

‘싱글맘’ 조민아 “전남편 빚 갚으려 요구르트 아줌마 일도 도전, 일요일도 못 쉬어”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빚 청산을 위해 요구르트 배송 일에 도전하는가 하면, 일요일도 쉬지 않고 일했다고 밝혔다.

1일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채널에는 서인영이 조민아를 만난 영상이 공개됐다.

조민아는 카메라를 향해 "쥬얼리 조민아이자 현 보험왕 조하랑"이라고 인사했다. 이어 제작진은 보험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물었고, 조민아는 "원래는 요구르트 아줌마를 하려고 했다. 한 부모 가정을 지원해 준다는 광고를 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요구르트 배송을 보통 아침에 해서, 아침에 배송을 하고 집에 왔는데 아들이 신발장에 기어 나와 울고 있더라. 내가 없을 때 깬 거라 너무 미안했다. 그래서 하루 일하고 못 하겠다고 말을 했고, 구직 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렸더니 현 회사에서 연락이 왔다"라고 덧붙였다.

‘싱글맘’ 조민아 “전남편 빚 갚으려 요구르트 아줌마 일도 도전, 일요일도 못 쉬어”

조민아는 "현 회사에서 월 300만 원은 벌 수 있다고 했지만, 저는 그걸로는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빚을 오래 갚아왔고, 결혼 후에는 전 남편이 제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으면서 이혼 이후 그 빚까지 떠안게 됐다. 눈 뜨는 순간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일했고, 일요일에도 쉬지 않고 일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조민아는 22번이나 보험왕에 올라 억대 연봉을 받고 있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한편 조민아는 2002년 쥬얼리로 데뷔했으며 2006년 팀을 탈퇴했다. 2020년 6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지만 2022년 이혼,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영문 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