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다감이 늘씬한 임산부 자태를 뽐냈다.
한다감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두둥!!!! 오늘은 용기를 내서 과감하게 타이트한 옷을 입어봤어요. 이제 배는 숨길 수가 없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다감은 민소매 블라우스와 타이트한 스커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팔과 다리 등은 여전히 늘씬했으나, 볼록 나온 배만이 임신 중인 예비맘임을 실감하게 했다.
한다감은 "임당 검사도 통과했고 찰떡이도 잘 자라고 있다네요. 전 아직도 믿기질 않아요. 제가 예비맘 이라는 게. 물론 예전과 다르게 움직임도 둔하고 몸이 무거워요. 그래도 아주 긍정적으로 헤쳐 나가고 있습니다"라며 임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예비맘들 힘드시죠? 오늘의 순간은 다시 오지 않을 거니까 하루하루에 더 충실해 봐요"라며 예비맘 동기들에게 응원을 건넸다.
또 "예비맘들! 임신하셔도 관리는 놓으시면 안 돼요. 오늘도 가벼운 운동은 까먹지 마세요. 순환은 가장 중요하니까요. 하루하루가 쌓이면 큰 산이 된답니다"라며 임신 중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한다감은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 4월 47세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으며, 오는 9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다.

